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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43 10.30 21:123407 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5098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53 10.30 23:50113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56 10:59789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몇박스 살거야 45 10.30 17:28738 0
 
우리 굿즈로 무선이어폰 케이스도 나왔으면 조켔당 09.22 21:20 20 0
아이패드에어5 쓰는데 혹시 이것도 4k 지원돼..? 4 09.22 21:19 135 0
아...??나 우울해서 빵샀어 이거 t가 이렇게 출력되는지 이제 이해함 9 09.22 21:18 220 0
4K로 영상 보니깐 09.22 21:07 67 0
노아의 게임 방식이 너무 웃김 5 09.22 21:04 141 0
집 4k 안되서 피방가서 온콘보려는데 7 09.22 21:00 206 0
노아 개예쁜 짤 발견.. 4 09.22 20:58 233 0
애들 카트 숏츠 많이 보니까 5 09.22 20:51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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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올수록 기대돼!!! 09.22 20:37 53 0
막콘가는데 양가감정 엄청나..... 20 09.22 20:34 392 0
아기보고 가실 분 1 09.22 20:23 66 0
메리플리스마스 들으니까 체감온도 -5도 됐어 3 09.22 20:21 42 0
노아 막살다가 지금 잘못됐는데 1 09.22 20:20 95 0
애들 무대할때 활짝 웃는거 너무 눈물남 09.22 19:56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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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도 막 사는데 나도 막살아도 되지 않을까 3 09.22 19:32 104 0
나 진짜 플레이브 덕분에 노래 스펙트럼 많이 늘었다 14 09.22 19:28 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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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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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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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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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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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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