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9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역시나 바로 인스타에 인증샷 올려주네 9 09.22 17:17251 9
숑톤 강아지커플 봐 9 09.22 14:44202 4
숑톤나 진짜 여섯시에 기상했는데 트위터 들오가자마자 숑톤 떡밥 보여서 기분좋게 하루.. 12 09.22 09:06239 3
숑톤 웃긴 건 자컨마다 이러고 있어 근데 배경만 다를 뿐이지 7 09.23 15:31182 5
숑톤 어떻게 인형들도 잘 어울릴까 7 09.23 16:33195 2
 
와....뮤즈떴다 2 08.19 02:22 122 0
이부분 진짜 좋다 5 08.19 02:00 261 4
갑자기 가슴을요 이러시면 곤란해요 3 08.19 01:09 210 3
이부분 텐션 미쳤다 1 08.19 00:43 182 2
갑자기 남친이 귀여울 때🫠 6 08.18 23:00 236 4
애교 본 뒤에 둘이 왜 수줍?어 하는데 4 08.18 22:22 273 3
아카이브쌤 어떡해... 9 08.18 22:17 365 5
연하 눈빛이.. 5 08.18 19:35 335 3
아닠ㅋㅋㅋㅋ졸렷나봐 3 08.18 18:30 336 4
아니이거 손이 6 08.18 18:29 277 3
와 이거 진짜 버릇 나옴 7 08.18 18:19 437 2
붙여놓으면 안되겠다 8 08.18 18:02 432 4
그.. 숑형 연하 손 잡고싶어하는거같음... 4 08.18 18:01 337 3
라방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8.18 17:36 392 0
새벽에 눈떠서 합작 글보는데 몽글몽글해져서 라방 돌려봐야겠다 2 08.18 07:08 87 0
국제연애 특 3 08.18 01:52 176 2
1차 월드컵 418강 실화냐 3 08.18 00:57 120 1
숑톤 팬아트 너무 귀여워 3 08.18 00:20 127 3
합작 다 봤어? 3 08.18 00:00 130 0
이 떡밥 너무좋아서 계속본다 2 08.17 23:47 164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20 ~ 9/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