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우리 다시 해보자 얘들 결혼 / 연애 / 아들 91 0:211481 3
제로베이스원(8)💙12월도 제베원이랑 행복하자💙 54 0:21179 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근데 가시 나만 좋아..? 45 11.30 20:571401 0
제로베이스원(8) 블랙토빈이옴 31 11.30 19:081327 10
제로베이스원(8) 콕들~ 12월 출첵하자🌹💙 22 12:5860 0
 
혹시 만약에 앙콘하면 10 09.23 15:16 224 0
와 하오 솔로곡 댄서분들 한빈이 친구들이 있는 댄스크루였음 12 09.23 15:15 415 0
아 지금 태래 때문에 잇몸 다 마름 사진들 미친귀여움이야.. 4 09.23 15:15 28 0
유라유라때 마주보고 점프하는 맽박이들 넘 귀여웠는데 2 09.23 15:15 46 0
매튜가 건욱이 리스판서블앤 머츄어 이랬는데 규비니 6 09.23 15:12 171 0
굿쏘밷 반복 몇 번 했어??? 2 09.23 15:11 92 0
내 계자인데 콘서트 스포하나할게 6 09.23 15:11 260 0
제로즈존 줄 갑자기 왤케길어 2 09.23 15:11 174 0
응원봉 건전지 4 09.23 15:10 65 0
콕들아 지금 엠디줄 길어?ㅠㅠ 3 09.23 15:08 149 0
콘서트 본날은 오버미 앙가드가 좋았는데 2 09.23 15:08 74 0
태래 진짜 아낌없이 주는 강아디 사진을 영원히 다 줌 2 09.23 15:07 22 0
콕들아 오늘 첫콘 왠지 디어이클립스 할 것같음 7 09.23 15:06 92 0
수서역 9시기차 시간타이밍 ㄹㅈㄷ였음 4 09.23 15:05 155 0
태래 곧 인스타도 올듯ㅎㅎㅎ 2 09.23 15:05 42 0
거니니 내 강아지 밝게 인사하는 것 봐 09.23 15:04 23 0
쪼끄려앉아서 창 밖 구경하다가 찍힘 / 왼손에 먹을 거 들려있음 / 오른팔에 왕.. 4 09.23 15:04 72 0
건맽 어제 근데 진심 서로 고마운 점 말할 때 10 09.23 15:03 156 0
콘서트 여운 때문에 겨우 진정 했는데 1 09.23 15:02 67 0
오늘은 사쳌 몇시야? 8 09.23 15:01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