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상상이상으로 많고 청소년도 많아서 신기했다. 어제 질서가 왜 엉망이었냐? 나도 상암 처음 가봤는데 교육 받는데 10분도 안걸림 고객들이 뭐 물어봐도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어서 너무 미안했다ㅠㅠㅠㅠㅠ나보다 높은 분한테 여쭤보라고 하거나 우리 관할이 아니라 모른다 밖에 답 못했음 ㅠㅠㅠㅠㅠ
매표소까지 찾는게 나도 처음에 헷갈렸는데 관객분들도 헷갈릴 수 밖에 없을듯,,, 우리 업체는 밥을 안줘서 어제는 배고픈 채로 관객분들이 줄 하소연하는거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