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초대석, 연예인 오는거가지고 말 많은듯 넘사라
그런가?


 
익인1
걍 열폭이야 좋은 날이니 무시하쟈
1개월 전
익인2
ㅇㅇ 걍 연예인들 넘사로 많이가서 그럼
1개월 전
익인3
그냥 연옌들 많이 가서 그런거 같음
1개월 전
익인4
마자 무시하자 고냥~🍀
1개월 전
익인5
연예인들이 많이 가서 그럼~걍 우리끼리 얘기하고 놀장
1개월 전
익인7
아이유콘은 연예인들 많이 가기로 유명해서 그런듯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이분 몸매 진ㅋ짜이쁘다 와17 11.11 19:57 1714 0
도영 해찬 먹투유2 언제 나옴?21 11.11 19:57 453 0
누가 베개싸움 하다가 베개를 터뜨려요 (주어 재희4 11.11 19:57 271 1
마플 원래부터 챌린지용 안무 하는 팀이었으면 이해하는데2 11.11 19:56 178 0
마플 빌리프랩 양심 마이너스 수준인게 저래놓고선 뻔뻔하게 그 해명영상에 민희진이 만든 템플릿 쓴거..4 11.11 19:56 246 0
마플 근데 확실히 프로모가 구리다 앨범디자인 별로다 해도10 11.11 19:55 308 0
엔드림 춤 릴스 안무 말 많이 나와서 보는데5 11.11 19:55 1019 0
강남 음원 나오고 일본 3대 기획사 중 하나랑 계약했대ㅋㅋㅋㅋ3 11.11 19:55 402 1
반값택배 많이 보내본 사람16 11.11 19:55 131 0
이른 거 알지만 데이식스 새해 첫곡 추천해주라~6 11.11 19:55 95 0
둘이보단너가조와 1 11.11 19:54 45 0
드림 이번에 커플곡 뭐야???4 11.11 19:54 189 0
마플 아니 저거 말고도 이상한거 많음1 11.11 19:54 159 0
마플 방탄 나가면 하이브 망할까?11 11.11 19:54 243 1
하우스 장르 = 트로피칼 하우스얌?3 11.11 19:53 147 0
마플 여기 엔드림 정병 개많은데 웃긴거 뭔지알아?8 11.11 19:53 337 0
지코 컨텐츠 뜨는데 디오 선미 전소연 보넥도 이용진 블락비 우태운 나온다3 11.11 19:53 532 0
마플 근데 아이돌 노래라는게 단순 노래만 좋아서 되는게 아닌듯2 11.11 19:53 134 0
마플 안무 이 부분 때문에 말 나온 것 같은데10 11.11 19:52 587 0
나 평소에 드림이랑 127이랑 11.11 19:52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