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4l
ㅠㅠ와아....


 
   
익인1
와 일년만에 뺌? 독기
10시간 전
글쓴이
응응
10시간 전
익인2
하 키 똑같은데 52에서 죽어도 안내려간당 ㅠ쓰니부러워
10시간 전
글쓴이
꼭 뺄수있을겨
10시간 전
익인3
어케뺌?ㅜㅜㅜ
10시간 전
글쓴이
피티 받구 밀가루 1년동안 끊었어
10시간 전
익인4
어케달라졌는데??
10시간 전
글쓴이
인생이 바뀜....
10시간 전
익인5
87>48 대단하다
10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0시간 전
익인6
나도 개말라로 빼고 원래도 지인들 꽤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정말정말 많어짐.. 다 예뻐해주고 다 친해지고 싶다 그러고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와 대우가 다르다 라는 걸 많이 느낌…
10시간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인간관계가 달라짐.....
10시간 전
익인7
달라질만 하다.. 혹시 57-52키로 갈때 어케햇어... 난 이 구간이 너무너무 어렵다.. 56밑으로 안 떨어짐ㅠㅠ
10시간 전
글쓴이
이때는 그냥 초절식했어.....
10시간 전
익인7
...난 몬한다...
10시간 전
익인8
어떤게 크게 달라졌어 후기좀
10시간 전
글쓴이
인생이 달라졌어 옷도 인간관계도 덕질도 다
10시간 전
익인9
어떻게 뺐어? ㅡㅠㅠㅠㅠㅠ
10시간 전
글쓴이
피티 다니고 밀가루 1년동안 끊었어!
10시간 전
익인9
고마워!!! 많이 힘들었겠다ㅠㅠ
9시간 전
익인10
진짜 제발제발 빼
내친구가 6개월만에 30키로 빼고
세상이 달라졌다고
지나가다 뚱뚱한 여자보면
모르는 사람인데도 붙잡고
살빼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래

10시간 전
익인13
ㅘ 6개월에 30키로 대단하다..
10시간 전
글쓴이
진짜임.......진짜야.....
10시간 전
익인11
나도 비슷하게 쪘다 빠졌는데 진짜 찌면서 달라지는 대우 빠지면서 달라지는 대우가 ㄹㅇ 희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글쓴이
맞아.......
10시간 전
익인12
뭔 사람 하나 빠져나간 수준이네ㄷㄷ
10시간 전
익인14
어떻게 뺐는지 물어봐도 될까?
10시간 전
익인14
위에 대답해줬구나 멋있다
10시간 전
글쓴이
피티 다니고 밀가루 1년동안 끊었옹!
10시간 전
익인15
와 대단하다
10시간 전
익인16
멋지다
10시간 전
익인17
밀가루 끊는 거에서 포기다 대단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8 09.22 18:327107 3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10 09.22 16:116582 38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59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4 0:382055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2 09.22 22:222969 1
 
가을이다 락븐틴 온다... 0:07 24 0
에스파 티저에서 쇠향기가 나1 0:06 30 0
정보/소식 민희진 대표님 인터뷰 (편집본, 풀영상 다시 보기)4 0:06 211 2
아이유콘 댄서들 안무 왤케 좋지1 0:06 101 1
에스파 얼마나 더 에스파스러워지는거야 0:06 27 0
위시 티저 노래 좋다........... 챌린지 부분이랑 또 다른 느낌에1 0:06 98 0
아 무도키즈 실화임? 0:06 22 0
와 명재현 진짜 무도 틀었다1 0:06 28 0
명재현 개웃기네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6 32 0
정보/소식 아일릿 'I'LL LIKE YOU' 발매8 0:06 1133 2
마플 아일릿 에스파 동발이면2 0:06 262 0
명재현 무도틀었어 ㅋㅋㅋㅋㅋ 0:06 19 0
여우놀이 0:06 14 0
보넥도 운학 살면서 커플링 껴본 적 없대1 0:06 152 0
명재현이랑 무도 같이 보는 중임 지금 0:06 29 0
아일릿 계속말하지만 컴백밀린거야 0:06 130 0
아이유 콘 갈때마다 느끼는건데4 0:06 171 1
에스파 멤버 이번에 단발로 나오나 햇는데 내 착각인듯!!제목수정함14 0:06 1355 1
은석 머리 진짜 개극악무도하게 까놨는데11 0:06 281 6
와 에스파,아일릿 같은날에 컴백이래 0:05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