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1 09.22 14:596856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48 0:38864 3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37 09.22 21:48534 0
데이식스이번 나비 컨페티랑 네모컨페티 다음 오프때 나눔받고 싶은 하루있어? 36 09.22 20:38479 0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29 1:22294 2
 
아 오늘 영현이 센스있는거 2:21 51 0
아니 나 지방살아서 서울이나 영종도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는데 2 2:18 56 0
애들 말 안듣고 우리 막무가내로 떼창했을 때 ㅋㅋ 3 2:17 50 0
오늘 막콘 가니까 첫콘도 가고 싶어졌어...... 4 2:17 34 0
베러베러에서 컨페티 터지는거 너무너무 예뻤어 2:15 8 0
이번에 3일 스탠딩 간 하루들 존경한다.. 2:14 13 0
진지하게 내일 아레나 또 가보는거 어떻게생각해? 5 2:13 61 0
성진이 하우투럽 긁는거 잘보이는 영상이다!!! 3 2:13 22 0
아니 좌석이었는디 지금 집에와서 옷 벗으니까 3 2:12 70 0
근데 성진이 예전 곡 부를 때 목 더 긁는거 같은데 맞나?? 1 2:08 39 0
와 드디어 집 왔다 5 2:04 46 0
비욘라 다시보기도 나오려나아..? 3 1:58 78 0
울산하루 집 도착.. 4 1:56 43 0
고척 입성은 좋은데 14 1:51 199 0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빨리 자야되는데..... 1 1:49 19 0
아 오늘 s2 필이 정면이였는데 넘 재밌었음ㅋㅋㅋㅋㅋ 1:49 40 0
내년 5기도 선예매 하면 입성은 하겠지…? 3 1:47 144 0
도운이도 울컥했구나 2 1:44 127 0
진심 구라같은데 1:43 75 0
혹시 일본콘 가본 하루있어?? 2 1:41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6 ~ 9/23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