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50 09.23 12:233966 8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7 09.23 15:37899 7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9 15:451622 0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7 09.23 17:20514 0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35 3
 
W Korea 디노 17 09.23 12:08 235 3
마에스트로 응원법 가능한 봉 있니? 15 09.23 12:08 151 0
근데 이번에 취켓도 진짜 힘들지 않아?? 16 09.23 12:07 332 0
마플 🌙 7 09.23 12:04 369 0
마플 난 이렇게 컨셉이 안 이어지는? 티저 사진들 처음 봐 2 09.23 12:00 194 0
난 응원법 역순 아직도 못하겠어 8 09.23 11:57 65 0
오늘 호시 보는 날이네 3 09.23 11:53 136 0
나 응원법 바본가봐.... 21 09.23 11:52 254 0
행복하자 🥦🥦 8 09.23 11:44 122 0
장터 봉봉이 택 양도 09.23 11:41 66 0
본가에 티켓 왔는데 기숙사야... 09.23 11:32 44 0
마플 요즘 유튜브 컨텐츠도 좀 신경써서 보냈으면 8 09.23 11:13 490 0
티켓왔다 09.23 11:10 35 0
마플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게 맞나 17 09.23 11:10 497 0
우리 이번엔 택시팟 안구하나? 2 09.23 11:08 35 0
갑자기 느낌옴 09.23 11:03 79 0
콘서트 굿즈?는 보통 언제 떠?? 1 09.23 10:57 40 0
마플 컨포 유기성 봐보자 5 09.23 10:49 203 0
오 드디어 막콘 배송지 변경 없어졌다 5 09.23 10:43 71 0
막 티켓 등기로 떳어~!! 6 09.23 10:4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6 ~ 9/24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