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6 11:145045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8 14:471946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7 13:241066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1157 0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4143 0
 
솔찌키 이번콘에서 박성진한테 감긴사람 손 들어봐 (일단 나..🐻) 55 09.24 09:22 1008 18
성진이가 너무 좋아.. 13 09.24 09:07 170 0
스밍 췤🍀 6 09.24 09:05 30 0
찐이야 보니까 시구 보러 가고파 ㅜㅜ 14 09.24 09:02 101 0
사실 쏟아진다 부를 때 성진이가 가사 실수했던 영상 생각나서 혼자 피식 웃음 ,, ㅋㅋㅋ6 09.24 08:59 186 0
날씨도 선선~허이 그웃 들으니까 1 09.24 08:13 85 0
박성진 그 큰 손으로 멱살잡혀 보고싶다... 20 09.24 07:56 516 0
출근길 플리야 6 09.24 06:28 210 0
S3에서 찍었던 막콘 성진이 앵앵콜 한페될 2 09.24 04:14 86 3
올림픽공원 5 09.24 04:00 243 0
여늠이 마멜ㄱㅈ 인사하는고 왜 안돌아다니지 6 09.24 03:45 405 0
페스티벌을 내달 그민페로 첨 가서 그러는뎁 페스티벌에서도 콘서트처럼 나눔 해도 .. 2 09.24 02:52 245 0
강영현 어느순간부터 귀여워보여서 망했음 2 09.24 02:50 127 0
이번 콘에서 애들 실물 가까이 본 하루들아 나 진짜 궁금한게 25 09.24 02:44 478 0
박성진 미모에 인생 걸기로 했음 10 09.24 02:29 325 0
하 이제 웰쇼 음원 못 들음 4 09.24 02:28 143 0
진짜 강아지 아님? 2 09.24 02:29 157 0
필이 실물 본 소감 이렇게 표현해볼게 6 09.24 02:28 349 0
영현이 막콘때 울컥한거... 어디에서 울컥한거야? 7 09.24 02:15 382 0
나 솔직히 남들 노래로 입덕할 때 얼굴로 입덕했어 2 09.24 02:09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