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익인1
애들 반응이 진짜 될지 몰랐던 반응이라ㅠㅠㅠㅠㄱ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내 고양이ㅠㅠㅠ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95 14:449110 7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76 17:513868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16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3 10:1321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53 48
 
헐 흑백요리사 pd 크라임씬pd였어??!2 14:19 50 0
알페스 어그로 수법도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듯 2 14:19 72 0
아이유콘 포토타임때 포즈 취하는 도영쟈니규현 3인방7 14:19 651 1
얘들아 한식대첩 재밌어?? 나 흑백요리사 보는데 한식만 보이면 침 줄줄 흐르거든??2 14:19 46 0
인스파이어 생각보다 괜찮긴 해22 14:18 620 0
마플 새삼 내가 탐라를 잘꾸민건지 나 진심 트위터로 안무 조롱하는거 하나도 못봄1 14:18 46 0
보넥도들아 콘서트 관련 질문1 14:18 141 0
나 돌들 일본 노래 개좋아함 취향 비슷한 사람1 14:18 28 0
인스파이어가 대관로 제일 비쌀려나?1 14:18 127 0
윈터가 뉴진스 언급했다!9 14:18 701 2
어제 아이유콘에서 소름돋게 좋았던 부분 1 14:18 89 1
인스파이어가 한국출발보다 외국출발이 더 가깝다고 하는 곳 아니야??6 14:18 163 0
마플 왜 하필 영종도지ㅜㅜ체조나 실체일줄 ㅜㅜ하 지방익은 걍 포기임9 14:18 280 0
실체도 이제 못하고 체조 대관힘들면 인스파이어 더 많이 갈듯6 14:17 221 0
보넥도 아직 확실한 입덕까지 아니고 간잽중이긴한데2 14:17 165 0
5세대 돌은 대부분 이제 막 데뷔 1년 지나가는데 14:17 156 0
보통 남돌은 해외투어 몇년차때 돌아??5 14:17 85 0
공연장 부족한 건 걍 어케 할수가없는건가?5 14:17 106 0
최애 vs 100억4 14:17 29 0
유튭에서 운학이 연하남 모먼트.zip 봤는데2 14:1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