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39·김수현)이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수현은 최근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42·매튜 샴파인) 대표와 합의 이혼했다. 지난 2019년 결혼한 두 사람은 5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혼 사유와 자녀 양육권 문제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4092315005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