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아 보고 싶은데 넷플 결제할 생각 없음 ..ㅜ 떼잉

넷플은 볼게 없다고~~ 티빙이랑 웨이브 구독중인데



 
익인1
ㅇㅇ 넷플 오리지널
9일 전
익인2
ㅇ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08 17:1015559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6 8:46929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60 10:381280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0 13:213589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5 9:251666 3
 
OnAir 더원씨 ai같았어 09.23 21:30 20 0
아까 키 앨범 들었다가 골든에 꽂혀서 한곡 반복 중1 09.23 21:30 31 0
해외 밴드 곡중에 유명한거 뭐있어?8 09.23 21:30 46 0
우리 막냉이 <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25 09.23 21:29 192 0
트젠바 어쩌구 현타 어쩌구에 댓달라 했는데 삭제됐네 ㅋㅋ9 09.23 21:29 57 0
나 원빈 바막 소희 후리스를 진실로 손민수 싶음2 09.23 21:29 414 0
더보이즈 이짤 볼때마다2 09.23 21:29 162 1
고도비만인데 에이블리에서 옷 사고 그거보면서 살빼는거 어때9 09.23 21:29 64 0
유우시 이 교정했어???2 09.23 21:29 278 0
와..이서 안유진하고 장워뇨하고 묻혀서 그렇지 진짜 이쁜데...? 09.23 21:29 121 0
에이스 하루 필름 다 잘 나왔다1 09.23 21:29 31 1
마플 아니ㅋㅋㅋ지들이 미는 조합 안 밀어준다고 발광하는 거 안 쪽팔리나? 6 09.23 21:29 229 0
케익의 평화 강재오빠 인스타 아이디 좀 알려주라 09.23 21:28 24 0
빈지노 콘서트 다녀왔는데 좋더라6 09.23 21:28 57 0
리쿠 왤케 애햄상임 09.23 21:28 68 1
마플 최애가 영원히 혼자 사는것도 싫단 팬도 있더라7 09.23 21:28 100 0
qwer 이번 신곡 대박인데?1 09.23 21:28 150 0
요즘 타임테이블 남주가 너무 좋아 09.23 21:28 20 0
장터 24일 오전 10시 예사 나훈아콘 용병구해요8 09.23 21:27 91 0
소희 입덕 직전임13 09.23 21:27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