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42 09.25 12:1639625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85 09.25 22:442588 22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47 09.25 17:2936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659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524 16
 
마데들아 나 어떡해2 09.24 00:21 89 0
마플 눈치없이 영업하는애들 진짜6 09.24 00:22 216 0
아일릿 브랜드 필름 퀄 좋다 긴데 다 봄6 09.24 00:22 264 1
메이저 함성소리가 너무웃김 09.24 00:22 204 1
ㄹㅅㄹㅍ 카즈하 사복 진짜 잘입는다 09.24 00:22 78 0
아앀ㅋㅋㅋ 하이브 전환사채 기사 댓글ㅋㅋㅋㅋ3 09.24 00:21 277 0
사진 사이에 4년있다🥹2 09.24 00:21 154 0
단콘이랑 투어랑 다른거얌?11 09.24 00:21 70 0
최애 라방 얼마나 자주 오는 편이야?6 09.24 00:21 55 0
마플 와 내가 탈덕을 하게 될 줄이야1 09.24 00:20 124 0
흑백요리사 몇시 공개여??1 09.24 00:21 82 0
주연 다이빙 하는 짤 개쩌는데7 09.24 00:21 115 0
마플 사생홈마플 도는거 너무 반가움1 09.24 00:20 121 0
흑백요리사 재밌는 이유 뭐라고 생각함??2 09.24 00:20 210 0
정보/소식 하반기 보이그룹 서바이벌만 5개…어떤 프로가 살아남을까[TF프리즘] 09.24 00:19 356 1
마플 ㅍㅁ팬덤 분위기 좋으면 어그로 견제 붙는거 국룰인가봐 5 09.24 00:20 105 0
마플 처음엔 소통 잘왔는데4 09.24 00:20 131 0
연하연상 댕댕공 냥냥수 양기음기 최고다... 3 09.24 00:20 136 1
마플 ㅂㄴㄷ ㅇㅎ 인형 표절 뭐지30 09.24 00:19 906 0
성찬이 어깨가 진짜 예뻐 3 09.24 00:20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2 ~ 9/26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