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끝나면 체조만 가자 제발


 
익인1
ㄹㅇ 계속 갈곳이 아냐 거긴
17시간 전
익인2
ㅁㅈ 한번이면 충분하다..
17시간 전
익인3
근데 고척 매진돌이 체조가는건 내자리가 없어서 용납 안됨 차라리 다른곳을 가도 더작아지는건 안돼
17시간 전
익인7
22 나도.. 걍 내자리 있는게 더 중요함
17시간 전
익인4
근데 그러면 정병 개낄듯
17시간 전
글쓴이
우리판은 안그러긴 했음,,
17시간 전
익인5
ㅇㅈㅇㅈ 시야 개구려
17시간 전
익인6
ㅇㅈ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8 9:4312593 3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2 10:557332 17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6 11:251149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67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41 15:08834 0
 
정보/소식 "하이브, 뉴진스에 비공개로 답변할 예정”…KBS 이어 기사 또 돌연 삭제9 7:08 1144 3
뭐 이런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는 영상이 다있지.... 7:04 163 0
백예린 댄스온유는 음원 나왔음 진짜 잘됐을거같은데 7:02 66 0
'한 개도 없다' 이것도 사투린가?6 6:54 487 0
머글의 기준이 뭘까7 6:52 148 0
니퍼트선수 어떻게 은퇴식하게된거야??3 6:51 265 0
마플 슈가 ㄹㅇ 왜 안 나감3 6:43 230 0
새해첫곡 미신 아님 3 6:42 175 0
어제 나온 드림 자컨 재밌어??3 6:36 153 0
마플 병크멤 빠르게 정리 안 하는 건 레알 고통뿐이 맞는 거 같음3 6:33 209 1
수양대군 실제 얼굴이라는데2 6:28 972 0
마마무 피아노맨 정말 잘 뽑은 노래 같음2 6:23 63 0
가을아침 들으면서 산책하기2 6:22 47 0
제베원 콘서트갔다와서 차애정해짐9 6:17 751 0
와 새삼 드림쇼 성장 대단하네.. 6:14 151 1
장하오 오버미 해줘3 6:14 144 1
지젤 핑머 진짜 개좋다......... 6:12 138 0
루키즈때 연습생들 다 잘지내는듯 6:11 159 0
위츄는 온라인 이제 안풀리는건가1 6:06 102 0
마플 미야오는 왜 아직도 라이브를 안하는거지3 6:00 32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