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47 09.25 22:441449 2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478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19 09.25 18:40467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445 2
세븐틴얘더라 우리가 할일 세븐틴이 2년 후에도 그대로이게 도와주기인거 14 09.25 22:30177 1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지니 아이디 제출‼️ 3 09.24 17:48 38 0
백수봉 티켓배송원분께서 고맙다고 인사주셨다.. 5 09.24 17:41 155 0
OnAir 똥고집핑 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17:34 22 0
OnAir 아 상자가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09.24 17:33 16 0
내 티켓은 오다가 누가 먹었나? 7 09.24 17:29 70 0
정보/소식 치링치링 승철이 인스타💖🩵 1 09.24 17:20 93 1
OnAir 사장님이 내 댓글 읽어주셨어... 09.24 17:18 28 0
OnAir 우쯔케 헝거게임 좀 사랑하는 사람인데 5 09.24 17:18 54 0
OnAir 왕자님 줄거리 얘기하는거 투니버스 월드컵 생각나ㅋㅋㅋㅋㅋ 09.24 17:17 10 0
혹시 스마트폰 망원렌즈 써본 봉 있니,,, 2 09.24 17:13 35 0
장화신은 어린 사자왕자님 보고싶어ㅋㅋㅋㅋㅋ 09.24 17:14 24 1
사장님 입에서 센티넬이 나오다니 1 09.24 17:10 137 0
OnAir 아니 근데 눈에 보이는걸 선호하는 사람이 쓰는 가사가 09.24 17:11 37 0
OnAir 테일즈런너 나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17:06 19 0
슬로건 응모 떳당 1 09.24 17:00 42 0
OnAir 사장님 꼰대 맞죠? 내꼰대♡1 09.24 16:57 53 0
OnAir 사장님 꼰대맞죠 내꼰대~🤍 / 나가 1 09.24 16:58 68 0
선배 캐럿들아💎 11 09.24 16:54 134 0
OnAir 너넨 특별하잖아 2 09.24 16:50 53 0
OnAir 사장님 아싸리 계속 쓰시는데 3 09.24 16:49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3 ~ 9/26 0: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