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올림머리 하고 옆모습!! 찾는데 어렵다ㅠㅠ


 
익인1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1
이 중에 있었음 좋겠다
2일 전
글쓴이
맞아!!!! 고마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987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267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0 09.26 14:01371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6 0
 
정보/소식 케이팝 최초 정한론자를 존경한다는 아이돌 멤버1 09.25 10:05 440 1
마플 걸플갤도 그렇고 하이브도 그렇고 뉴진스는 계약 묶여 있고 여론이 다 뉴진스편이라 역풍 부니까..2 09.25 10:05 120 1
마플 기자 접대 걸린거 하이브밖에 없지 않아?4 09.25 10:05 101 0
뉴진스 저기 나가서 더 잘됐으면 좋겠어 09.25 10:05 34 2
마플 일본활동에서 일본노래 좀 불렀다고 친일 이미지 뒤집어씌우려는게 09.25 10:05 37 0
마플 징글 숟가락 징글징글하네2 09.25 10:05 33 0
와 뷔 사진 뜬거 미쳤네6 09.25 10:05 229 3
마플 민희진 카톡을 기자한테 보여줬다는데5 09.25 10:04 142 0
마플 이제 27일 기대된다 09.25 10:04 34 0
마플 오너가 찌질할 수 있지 근데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망조의 길을 가는 지능일 수가 있음?3 09.25 10:04 50 0
근데 일본에서 케이팝 진짜 마이너일까45 09.25 10:04 1448 0
마플 솔직히 기자들한테 접대하는거? 모든기업이하는거 알아 09.25 10:04 54 0
마플 카카오 의장 김범수 구속되니까 기자들 동원하네1 09.25 10:04 72 0
마플 친일??? 그것보단 우익이 심하지ㅋㅋㅋ1 09.25 10:03 48 0
헐 대탈출 새 시즌 논의?2 09.25 10:03 137 0
정보/소식 강기둥·이동하·신우·김지철, '여신님이 보고 계셔' 캐스팅…11월 개막 [공식입장] 09.25 10:03 44 0
마플 그냥 말 갈리는 여지도 없이 하이브는 곧 망할거 같음.. 애초에 투자자한테도 ㅂㅌ원툴회사 소..4 09.25 10:03 217 0
마플 그회사는 바이럴 업체 다시 구해라 앵무새마냥 같은 말만 반복반복 09.25 10:03 21 0
애초에 뉴진스 초동만 3.8나온거지 글로벌 유통(온라인 판매)은 초동 80만장 남지 않음?6 09.25 10:03 305 1
마플 이 모든게 한사람의 열등감때문에 터진거라는게 믿기지가않음ㅋㅋㅋㅋ 09.25 10:0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