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09.24 19:541467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79 09.24 13:032494 0
플레이브 팔찌브랜드 인스탘ㅋㅋㅋㅋㅋㅋ 45 09.24 19:151967 0
플레이브 소방관 팔찌 이벤트 뜸 48 09.24 17:591540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3 09.24 12:29515 0
 
주황색 이거 가져가려구.. 9 09.24 15:08 239 0
막콘가는 플둥이 고민있어.. 30 09.24 15:00 348 0
콘 md 이번주에 나올까? 3 09.24 14:52 121 0
밑글 보고 119기부 되는 굿즈 보는데 11 09.24 14:51 357 1
지방 플둥 막콘날 계획 6 09.24 14:49 81 0
야 내 책상에 파랑 보라 분홍 빨강 초록 이런건 있는디 1 09.24 14:44 93 0
우리 카페든 콘서트든 아직 md 리스트는 안나온거 맞지? 2 09.24 14:43 107 0
주황색 찾다가 4 09.24 14:37 201 0
그래도 첫날은 오전부터 매진댐 2 09.24 14:28 166 0
지방플둥 콘서트 보러 서울 가는김에 황도 가고싶은데 11 09.24 14:25 172 0
카페 MD만 나온거지..? 5 09.24 14:26 374 0
지방플둥 냅다 예약하긴 했는데 카페갔다가 뭐해야되지 6 09.24 14:22 138 0
장터 막콘가는 플둥이 중에 응원봉 같이 구매할 사람?? 2 09.24 14:22 94 0
막콘 드코 아직 고민중인 플둥 있으면 요거 참고해! 4 09.24 14:20 172 0
첫콘가는 지방플둥 질문있어 18 09.24 14:19 140 0
평일도 슬금슬금 매진인데 오전빼고 매진인거 왜케웃기냨ㅋㅋㅋ 8 09.24 14:14 242 0
냅다 예약하긴 했는데 뭐팔꺼냐고 5 09.24 14:14 155 0
md 진짜 현장구매인가봄 13 09.24 14:06 441 0
밥먹고 커피사러 왔는데 우리애들 from노래나온다 ㅜㅜ 3 09.24 14:04 34 0
우주최강귀여움버블재복습 3 09.24 13:5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