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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51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662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8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50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5 0
 
이거 언제인가요🐬 3 07.13 19:04 49 0
누가 억지로라도 노아 입에 크레페 넣어주자 10 07.13 19:02 127 0
노아 진짜 일등신랑감일지도.. 10 07.13 18:58 218 0
와 그래도 오늘은 감자랑 양파가 들어가네 5 07.13 18:57 89 0
습 나 오늘 내내 굶다가 첫끼로 닭강정 시켰는데 4 07.13 18:56 75 0
혹시 나만 초록글 안뜨니....?ㅠㅠ 12 07.13 18:48 150 0
공주님 공복 17시간 째셔 2 07.13 18:46 99 0
갠적으로 노아한테 일렉기타 소리 날 때는 이게 찐이라 생각함 7 07.13 18:45 165 0
ㅍㅇㅅㅌ 저녁별⭐ 3 07.13 18:35 45 0
일 때문에 홍대-합정 지나서 왔는데 3 07.13 18:33 171 0
여름은 여름인가봐 07.13 18:22 81 0
세상에 이거 <클래식> ost 아니야???? 2 07.13 18:21 99 0
야타즈 의상실 냥냥즈 버전으로 보고 싶다 4 07.13 18:14 107 0
야타즈 it takes two 해줘 5 07.13 18:11 98 0
멤버들 바쁜 와중에 잠깐 쉬는날도 있는 것 같아서 마음 좋아짐... 9 07.13 18:07 189 0
개인적인 추천!(not ㅇㅋㅇ) 1 07.13 18:05 99 1
안녕안녕 2 07.13 18:02 110 0
친구가 내 버블 볼때마다 의심함 4 07.13 18:02 209 0
엄마가 이케아가면 사오는거 찾아서 보내주는중ㅋㅋㅋㅋ 3 07.13 17:58 124 0
수상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템을 잘 아는 외계인 2 07.13 17:56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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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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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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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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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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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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