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W KOREA 인스타 하오빈 63 10.21 14:323121 38
제로베이스원(8) 이거 장하오 31 0:241215 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새 인이어 실물샷! 28 10.21 18:39815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것 뭐에요~? 27 10.21 22:43368 0
제로베이스원(8) 투빈즈가 너무 좋다 26 10.21 21:38250 1
 
애들 투어 중간에 오버미 스위치 바꿔서 할 가능성 있나? 14 09.24 14:11 232 0
첫콘때 매튜 그 못생긴 피스 뗀거 너무 다행이다 18 09.24 14:08 260 1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5 09.24 14:08 62 2
근데 햄복즈추구미는 오버미맞지?ㅋㅋㅋ 8 09.24 14:02 244 0
한빈이 엘르 영상 미친건가 14 09.24 14:01 219 10
다음 컴백때 다운로드 헬퍼 10명만 더 있었음 좋겠다 5 09.24 13:46 169 3
윶늘🥹🥹🥹 3 09.24 13:44 121 2
막콘 헬로때 빵이즈 서로 쳐다보며 손 잡는 거 5 09.24 13:39 72 0
장터 마카오 11/3 막콘 원가이하 양도 2 09.24 13:38 203 0
마음따숩강아디야🥺🥺🥺 5 09.24 13:36 61 0
태건브이 애기때 사진보면 성격보임ㅋㅋㅋㅋ 8 09.24 13:29 166 0
콘서트 다녀와서 내 태니니 완전 꼬질이 됨ㅠㅠㅠㅠ 6 09.24 13:28 135 0
태니니 잡는법 💛🐥 8 09.24 13:23 79 0
8센치 제로니들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4 13:20 207 0
5-7센치 태니니도 나왔으면 좋겠다 5 09.24 13:15 91 0
일본콘 신청 도와줄 콕 ???ㅜㅜㅜ 7 09.24 13:12 195 0
일콘 신청할때 질문있는데!! 4 09.24 13:09 134 0
18cm 제로니 2 09.24 13:08 131 0
18cm태니니는 머리숱이 너무 하찮아 6 09.24 13:05 277 0
해외콘 가는 콕들은 다 동행이 있는거야?? 27 09.24 13:03 1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