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소속사 엠플리파이 측은 9월 24일 뉴스엔에 "다니엘이 올리비아 마쉬 데뷔곡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3일 워너뮤직코리아 산하 레이블인 엠플리파이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케이팝(K-POP)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과 협업을 해오며 실력을 쌓아온 올리비아 마쉬는 10월 중 데뷔 예정를 앞두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엠플리파이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제 음악을 모든 분들께 선보이고 싶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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