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82 9:4318963 9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03 10:5512940 33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0 11:25326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627 19:54275 2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52 15:081614 0
 
위시 스테디 재희 파트 어디지...?7 19:01 165 0
헐 위시 탑백 들었다 19:01 40 0
위시 탑백진입!!!!!!7 19:00 398 0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님이랑 (ㅅㅍㅈㅇ)3 19:00 83 0
위시 데뷔할 때 진짜 많이 사랑 받은 것 같음3 19:00 262 0
오프 계속 뛰면 질릴까?6 18:59 32 0
하 위시 스밍 돌려놓고 쇼케전까지 샤워 머리말리기 완해야지 19:00 9 0
너희 핸즈업 앨범이 있었다는 거 아니1 19:00 39 0
흑백요리사 머야..? (ㅅㅍㅈㅇ) 19:00 80 0
OnAir 흑백요리사 다음주(ㅅㅍ) 19:00 80 0
출첵 포기한 익들 많아?2 19:00 17 0
원빈이는 카메라랑 똑같이 생긴 거 같아8 18:59 109 0
흑백 요리사 최강록 ㅅㅍㅈㅇ1 18:59 105 0
정보/소식 효연 Retro Romance 챌린지 with 티파니, 써니3 18:58 40 0
명재현 학생 역할 보고 싶다 하복 동복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3 18:59 70 0
... 나도 이 말에 상처 받아봄....9 18:58 808 0
마플 난 이걸로 알고있음 ㅅㄹ 빅뱅시절1 18:59 41 0
유우시 위시 도입부요정멤인가?3 18:59 120 0
마플 배드민턴 협회도 진심 레전드야 18:58 40 0
망했다 이제 랑데뷰할때 어어어어없인 안될거 같아2 18:5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