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성한빈이 좋아 43 10.03 20:57689 4
성한빈/OnAir 엠카 36번째 달글 233 10.03 15:331174 2
성한빈/정보/소식 엠카픽 비하인드 30 10.03 13:23542 11
성한빈 한빈이 챌린지 진짜 느좋 18 10.03 19:19275 5
성한빈/후기햄씨석 생각나는대로 후기!! 20 10.03 19:49236 4
 
투표 열심히 광고 보고있는데 7 09.24 20:29 127 0
콘서트때 md 줄서면서 찍었던건데 참고할 햄냥이들 13 09.24 20:14 209 0
피씨방 후드 3 09.24 20:07 72 0
이번 엘르엔 인터뷰 없나봐ㅜ 12 09.24 19:33 221 0
이거 성장 과정같아 3 09.24 19:19 106 0
이거봐봐 진짜 너무 귀엽다고 11 09.24 19:08 119 0
햄냥이 볼드한 목걸이 잘어울리는거 신기해 8 09.24 19:02 126 3
근데 한빈이 머리 9 09.24 18:55 141 0
흑핑금 말고 혹시 보고싶은 머리색있어? 22 09.24 18:26 372 0
성한빈 보고싶어병에 걸린거같음 18 09.24 18:17 145 0
첫콘고화질떴길래 6 09.24 17:36 90 0
햄몽이 썸네일 귀엽다 10 09.24 16:30 175 1
근데 목요일에 출국하는거면 25 09.24 16:22 387 0
근데 우리 대장 진짜 초미남이야 6 09.24 15:35 149 0
한국계정에 올라온 비니니는 볼살이 그래도 좀 있네 7 09.24 15:09 173 0
반지구매는 매장가야겠지 5 09.24 15:07 137 0
정보/소식 제로니 18cm 교복비니니 판매☘️ 12 09.24 15:06 149 0
머리쓸어넘기는거 좋아 6 09.24 14:54 85 0
스위치 무대보던 한빈이 12 09.24 14:00 175 0
아니 나 갈발 햄냥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8 09.24 13:57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6 ~ 10/4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