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9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1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4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6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2 0
 
링티하니까 생각났는데 1 09.24 18:35 51 0
후원도 되소 드코도 되고 플리들이랑 커플템도 되고 5 09.24 18:33 120 0
헿 근데 몬가 드코도 맞추고 후원도 된다 하니까 7 09.24 18:32 164 0
팔찌 이벤트 있자나 6 09.24 18:31 190 0
다들 팔찌 13 09.24 18:29 239 0
나 진짜 무지성구매인듯 9 09.24 18:25 171 0
다들 팔찌살때 1 09.24 18:25 104 0
사담없는 짤계 추천해줄 수 있어? 3 09.24 18:21 86 0
장터 수원(아주대)파티룸에서 온콘 같이 볼 플둥!! 4 09.24 18:20 62 0
막콘때 많은 플리들 팔에 6 09.24 18:20 138 0
아니ㅋㅋㅋㅋ팔찌 기부된다고 해서 살 생각이긴 했는데 8 09.24 18:18 208 0
시그 짐색 있는 플둥들 5 09.24 18:18 98 0
너네 지짜 멋있어🧡 1 09.24 18:16 93 0
팔찌 사는 플리들아 5 09.24 18:16 123 0
갸아아악 소방관팔찌 공홈 또 품절이야 7 09.24 18:11 232 0
이런거 넘 좋다..🧡 10 09.24 18:09 228 0
플뚜기들 팔찌 좋은 소비였어..!! 6 09.24 18:07 193 0
라뷰 익들도 드코 맞출꺼야? 7 09.24 18:02 120 0
소방관 팔찌 이벤트 뜸 48 09.24 17:59 1604 0
링T 제로 엄청 애매한 맛이네..? 20 09.24 17:47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5:16 ~ 9/29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