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라이즈 사생 많은 편이야?


 
익인2
sm은 다 많아
9일 전
익인3
당연이
9일 전
익인4

9일 전
익인5
목격담 같은거 대부분 사생이자너
9일 전
글쓴이
요번에 뜬 것도 다? 와 심하다
9일 전
익인5
우연히 본 거일수도 있겠지만 원래 사생들이 따라다님 스엠은 특히...그래서 트위터에 당일 목격담뜨면 안 좋아하는게 쫓아가서 근접샷 찍어서 그래 이번에 화난 팬들 좀 있었어
9일 전
글쓴이
하..진짜 심하다 원빈은 너무 많이떠서 사생인 줄 알긴했는데
9일 전
익인5
휴가때 좀 안타까웠어..글구 전에 스엠이 공지올렸었어 본가에 가지말라고 (가족정보땜)
9일 전
글쓴이
5에게
하 본가까지 진짜 사생 심하구나

9일 전
익인6
스엠은 유명함
9일 전
익인7
사생 근데 슴에서 고소 잘하는거같던데 다른 건 일안해도 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그거라도 잘해서 다행이다
9일 전
익인8
전부사생 자만추한다는애들 거의사생이지 말이되냐고
9일 전
글쓴이
하긴 너무 오바야
9일 전
익인7
혹시나 사생 보고있다면 진짜 현생살아라 …
애들 괴롭히지 말고 제발

9일 전
글쓴이
진짜로 괴롭히지마 그거 사랑아니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6 10.03 22:0717009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7 0:0412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21 8:222162 13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04 0
 
혹시 짤 여기서 물어봐두 되니2 09.24 21:27 25 0
흑백요리사 살짝만 스포해줄 사람 ㅅㅍㅈㅇ6 09.24 21:27 113 0
위시 쇼케 전국투어잖아그냥 09.24 21:26 76 0
유우시 미친거 아니야?3 09.24 21:25 398 0
마플 흑백요리사 선경 이분9 09.24 21:25 634 0
OnAir 지금 3분 무대보고 몹시 괴로워짐3 09.24 21:25 99 0
위시 이건 아니지예1 09.24 21:26 120 0
근데 흑백 인원수 안맞으면 팀전 어케하려고 했을까7 09.24 21:24 276 0
하 위시 이개뭐애제발그만4 09.24 21:25 295 0
앤톤 구라같은 가나지의 하루9 09.24 21:24 324 10
아 빵이즈 개!!!츠좋다!!!!!!! 09.24 21:25 62 0
와 위시 개부럽다 ㅠ 09.24 21:25 61 0
마플 하이브 진짜 쫄리나봄2 09.24 21:25 385 0
아니 위시 또 관객석으로 나왔어2 09.24 21:25 179 0
1박2일 이제 국내여행지 다 돌았겠지2 09.24 21:25 49 0
망원이랑 울트라중에 뭐가 나?1 09.24 21:24 40 0
슬로건 직접 만들면 보통 얼마나 들어??4 09.24 21:24 33 0
마플 ㅅㅍㅈㅇ 흑백요리사7 09.24 21:23 223 0
아이유 내년은 팬콘이겠지ㅜㅜ?8 09.24 21:23 278 0
마플 덕질 쉬는게 불안해2 09.24 21:23 4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