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이부분 너무 마음 편안했음 ㅋㅋㅋㅋㅅㅍㅈㅇ

씨푸드 백팀 다들 경력 엄청 긴데 리더 말 다 잘 들어주는 거 마음 편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ㅋㅋㅋㅋㅋㅋ사실 난 그래서 이길수 있었다고 생각함

[글쓴이]

팀워크 좋아서 제발 이겼으면 했는데 이겨서 다행 ㅋㅋㅋㅋㅋ

[익인2]

마자마자ㅠㅠ

[익인3]

카리스마 넘치던분들이 갑자기 다들 순딩ㅋㅋㅋ

[익인4]

앞에 백수저팀 팀워크 망해서 결과 잘 안 나온 걸 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고기백팀 볼 때 속이 꽉 막히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ㄹㅇㅋㅋㅋㅋㅋㅋ

[익인9]

ㅁㅈ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저러면 안되겠다 했을듯

[익인6]

생선 손질 착착착 할 때 넘 멋있었음

[익인7]

그게 앞에 고기팀 평가에 100인 심사위원들이 팀워크 무너지는 거 본 것도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거 같아서 조심하시는 거 같아 보였어 원래도 연령들이 잘 맞춰주실 만큼 너그러우실 나이시기도 하지만!

[익인8]

맞아 고집 부려도 할 말 없을 연차들이신데 다들 어른다우셔서 멋지더라

[익인10]

인정 의견낼 때 싸울 조짐이 약간 보였는데 팀장 믿는 모습 보고 놀람 팀장 역할도 너무 잘하시더라....

[익인11]

앞팀보고 하고싶은말 많아도 꾹 참으셨을듯ㅋㅋ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