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번 팀전도 난 재밌게 봤거든? 셰프 개개인이 잘 안 보인건 아쉽지만 재미는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100인 심사단까지는 어찌저찌 이해해도 예고에 다음 심사단 보고 갑자기 짜게 식음.. 출연진들이 다 어느정도의 레벨은 찍은 사람들이라 그 사람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이 백종원 안성재여서 납득이 됐던건데.. 왜 굳이 유튜버들을 데려왔을까 아쉽..ㅠ

[익인1]

약간 ..먹방러들이 온갖 음식 다 먹어보잖아 그래서 뽑은걱같기도함 애초에 미션이 편의점 음식 이더만

[글쓴이]

그런가.. 그래도 난 좀 아쉬움 차라리 초반에 80인에서 탈락했던 출연자들 중에 뽑아서 데려왔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

[익인2]

편의점은 패자부활전 미션이고 먹방유튜버 쪽 미션은 그냥 원하는거 만들어주는 식의 미션이야

[익인1]

아 맞네 아 ????? 그래서 영수증 나온거구나???

[익인2]

ㄴㄷ아쉽ㅜㅜ 그냥 한식대첩처럼 쭉 같은 심사위원들 심사만 보고싶음

[글쓴이]

그니까... 갑자기 유튜버...? 예고 보면서 ㄹㅇ 엥? 했어

[익인3]

맞아 나두 갑자기..? 셰프들이랑 심사위원만 해도 할 거 많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