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아쉬운점 약ㅅㅍ

아 나 변태인가 안성재 불호평 하는 거 좀 많이 보고 싶음 오늘 다 봤는데 뭐가 좀 허전하다 싶었더니 안성재 독설..?까지는 아니지만 의도된 바가 뭔지 모르겠다는 둥 이건 뭔가요? 하면서 날카롭게 물어보는 그 말투가 그리워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의도된 바를 알겠다고 해서 ㅎ

[익인1]

나랑 반대네.. 나는 독설 일침 이런거 없어서 편안하게 봣음 만약 마셰코처럼 엄청 다그치는 말투엿으면 중간에 하차햇을것같아

[익인2]

아 뭔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젠틀하게 불호평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좋아해 나도 변탠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