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뭔가 추이브 애초에 민 데려온것도 컨셉같은거 야금야금 베끼려고 데려왔을거같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능력 인정ㅇㅇ 우리랑 일하자=너 잘하는거 알겠으니까 우리 서로 좀 돕고 살자 좀 쓸게? 이런 느낌으로 갖다쓰려고 데려왔을거같음 지금 PR 담당자도 언론사에서 한자리 하던사람 데려와서 인맥 이용해서 역바했다고 추정되는거 보니까 뭔가 그 한자리를 위한 사람을 데려오는게 아니고 겸사겸사~ 이것도 하고 이것도 할사람~ 뽑는 느낌이라 근데 그렇게 데려왔는데 계약서가 잘못된거같다고 하고 왜 내 창작물 따라하냐고 문제 제기하니까 너 뭐 되냐고 썽내는 느낌임...

[익인1]

데려와서 대충 써먹다가 팽할라했는데 생각보다 본인들 뜻대로 안움직여주고 자아가 쎄서 저러는거같은데

[글쓴이]

내가 말을 잘 못하겠는데 같은 맥락으로 이야기한거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아앙 ㅋㅋㅋㅋ 그지그지 ㅋㅋ

[익인2]

다른 경쟁 기획사에서 잘 나가는 아이돌 못만들게 할 겸 소스 좀 뽑아먹을 겸 스카우트 한듯ㅋㅋ 근데 주도적인데다가 본인보다 결과물도 좋으니까 버튼 눌린...

[글쓴이]

맞네 그런 의도도 있을듯... 근데 소속 다른 아티스트들한테도 되게 폭력적인거같음 뭔가 본보기로 더 저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