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쿠터입니다 라고 정정하고 다녔어야지


 
익인1
정정기사 그날 저녁에 났는데?
퀵보드처럼 보여도 사양에 따라 스쿠터로 분류될수있음을 뒤늦게 인지했다
그리고 슈가도 두번째 사과문에서 스쿠터라고 정정했어

1개월 전
익인1
너가 안본거 아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340 11.16 12:4130763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695 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589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3 11.16 20:531117 2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08 0
 
마플 아니 뭐 정상팬들은 안 그러겠지 근데 정상팬이 없어보임3 11.13 20:53 76 0
마플 뉴진스 나가면 하이브 언플 감당가능하냐는 말 웃긴게8 11.13 20:53 365 4
나만 문상훈 취향에 안맞나..?25 11.13 20:52 770 0
마플 저 팬덤은 뭐 때문에 유입이 없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듯3 11.13 20:52 113 0
마플 아니 중국멤보다 팬들이 더 문제같음 난7 11.13 20:52 206 0
마플 투어스 팬인데 저거 다 외. ㅋ + 정병악개 짓들임8 11.13 20:52 282 0
아일릿 민주가 너무조은데 어떡하지...2 11.13 20:52 200 0
킬링파트 범벅인 노래 알랴조 11.13 20:52 15 0
예성은 자기관리 끝판왕 같음2 11.13 20:51 49 0
마플 투어스 팬들 본인들 이상한거 모르니까 저러는군 11 11.13 20:51 261 0
유병재 라방 봤는데 도영 귀엽다ㅋㅋㅋㅋㅋ7 11.13 20:51 313 15
제노 별명이 므엉이야?11 11.13 20:51 225 0
지금 나만 트위터 사진 로딩 개오래걸림???3 11.13 20:51 61 0
마플 원래 초반엔 다 회사 때문에 그런 거야 하고 합리화함 11.13 20:50 21 0
도영 유병재 유규선 라이브 보고 개웃음6 11.13 20:50 229 0
마플 저기 ㅎㅇㅂ산하라 역바당할일도없는데 팬덤이스스로 역바를하네3 11.13 20:50 82 0
마플 난 배척 분위기 심하면 파기가 싫더라4 11.13 20:50 53 0
마플 중국멤 왜 배척하는건데?7 11.13 20:50 173 0
마플 회사가 븅은 맞는데 11.13 20:50 32 0
루시 콘 연석 잡을거라고 자신만만했던 나를 때려야지 11.13 20:50 6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10 ~ 11/17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