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9l 9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2 09.25 19:25919 0
엔시티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4 09.25 22:46183 0
엔시티 헐 해찬 솔로 장르 스포 13 09.25 13:44757 9
엔시티/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2 09.25 10:30192 6
엔시티도영이 저번콘은 안가고 앙콘은 가는 심 있어?? 13 09.25 20:00217 0
 
장터 예사미공포 교환할 심💚 08.02 15:24 32 0
팬미굿즈는 빠른배송 없네ㅠ 08.02 15:02 33 0
슴콘땐 가? 규현님이랑 재희랑 재현이 같이 찍은 사진 있오?! 2 08.02 14:35 146 0
팬미팅도 입장포카줘 퇴장포카를 주던가 아님 퇴장 폴라를 주던가!!!!!!!!!!.. 2 08.02 14:35 184 0
우리 아직 팬미팅 포카 공지 없는거보면 9 08.02 14:22 362 0
생일포카 슴스토어에 안뜨나...? 2 08.02 14:17 87 0
팬미 기차 예매 하려구 하는데 5 08.02 14:11 96 0
00:53초 댓가는 오직 pricey누구야??? 2 08.02 13:34 220 0
아직 흐리님 마크 생카 쪽에 있는 익??! 3 08.02 13:30 168 0
오렌지색 물감 왜케좋아???????? 08.02 13:09 25 0
일요일 팬미팅 버스시간 2 08.02 13:04 93 0
나도 애들 보고싶다.... 08.02 13:03 21 0
생카 선착특전 받는 즈니들은 새벽부터 기다리는거야.??.?.? 9 08.02 12:54 179 0
재혀니 인스타 가방 정보 3 08.02 12:50 142 0
장터 팬미 표 구하고 있어!!! 😭😭 1 08.02 12:50 116 0
페리페라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2 12:48 142 0
갑자기 울컥하고 슬퍼..... 08.02 12:43 119 4
우리 10월에는 콘서트나 팬미팅 예정된거 없지?? 3 08.02 12:27 233 0
마크야 점심 맛있는걸루 많이 먹어엉..... 08.02 12:24 13 0
엠디 선풍기 품절 빠를까? 6 08.02 12:2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