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0 01.04 11:547112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1 01.04 19:493470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0 01.04 19:361433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3 01.04 22:55327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115 6
 
같은 아궁빵인데 둘이 넘 다르게 생김 1 09.26 21:39 174 0
원필이도 필끼라고 하네???? 5 09.26 21:36 406 0
미치겠다 인스스 아직도 웃겨 1 09.26 21:32 68 0
나는 이제 완전히 도운이 덮머파다...방금 다짐함 2 09.26 21:28 184 0
혹시 원필이 모자 쓴 사진들 좀 줄수있을까?? 5 09.26 21:25 113 0
영현이 진짜 뭐든 야무지게 잘 살린다ㅋㅋㅋㅋ 2 09.26 21:25 271 0
근데 헤어지자고 할때 09.26 21:22 99 0
우리 또 시리즈 앨범 나오면 좋겠당 1 09.26 21:19 26 0
도운이 또 고딩됐네 4 09.26 21:20 244 0
하루들 아직 영종도 맞지..? 내일 콘서트다? 3 09.26 21:17 43 0
그 뮤비 삼부작 내용 5각 관계 맞아? 9 09.26 21:13 219 0
에위파 오랜만에 듣는데 네겐 발매된 날 생각나 09.26 21:11 24 0
하루들아 너네 이번 콘서트 티켓 어디에 보관하니 12 09.26 21:11 186 0
데장 옷 손민수 했는디 진짜 크긴 크닼ㅋㅋㅋㅋㅋㅋㅋ 21 09.26 21:07 472 0
펑펑 울고싶을 때 듣는 데식 노래 추천해줘 24 09.26 21:05 486 1
무적파는 없니,, 무적도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데ㅜㅜ 8 09.26 21:00 78 0
아니 10분 전 프롬영케이 인스스 5 09.26 21:00 336 1
말하기 부끄럽지만 사실 난 3 09.26 20:56 155 0
본인표출헐 입덕전에 글쓴거 보는데 어느덧 3년전이네... 2 09.26 20:56 76 0
프롬영케이 하나 더 올라옴 ㅣ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 8 09.26 20:56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