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가요대전에 127 드림 위시 나온다 37 11.26 14:073462 0
엔시티웃남 시야 궁금한 심 물어보면 최대한 답해줄게 94 11.26 23:03864 1
엔시티드림쇼 꾸미고 갈거야 꽁꽁 싸매고 갈거야? 19 11.26 22:54456 0
엔시티다들 웬암잇유 스밍 몇회야?😭 22 11.26 13:32182 1
엔시티웃남 자리 어디 잡았어…? 16 11.26 12:42357 0
 
하..... 누르는것마다 다 선택한 좌석 뜨고 실패 5 09.30 11:05 106 0
하 무인 성공 ㅠㅠ 6 09.30 11:03 165 0
결제 뭐가 제일 나아? 2 09.30 11:03 50 0
굿밤 3-4일 숙소 필요한 심? 2 09.30 10:50 75 0
무인 극장이랑 빠른예매 중에 어디에 있는 게 나아? 3 09.30 10:36 214 0
무대인사 그냥 예매 페이지 들어가서 새고 하면돼? 2 09.30 09:54 240 0
뎡콘 막콘시제석(42구역)이랑 스탠딩 교환 가능할까.. 9 09.30 09:53 166 0
근데 굿밤 홈페이지보니깐 작년 q&a보면 5mm까지는 우비입고한다네 1 09.30 09:32 109 0
뎡콘 스탠딩 2 09.30 08:40 185 0
장터 혹시 무인 티켓팅 도와줄 수 있는사람 있을까?? 09.30 07:58 83 0
재현 lp 5 09.30 04:42 228 0
무대인사 티켓팅 너무 떨린다... 8 09.30 01:21 674 1
해찬라디오는 왜 37.5 프로야? 6 09.30 01:06 339 1
스테디 럭드 공구 링크 있는 심!! 09.30 00:49 41 0
나 왜 실낙원 이제야 읽었냐 7 09.30 00:41 344 0
굿밤 금요일 A구역 취소예정 4 09.30 00:39 177 0
아 정우 이 움짤 왤케 좋냐 2 09.29 23:50 147 0
테니 오늘 볶머에 안경 쓰니까 레귤러 뮤비 생각난다 3 09.29 23:38 61 0
오늘 웨이션 콘서트 중계 한거야? 4 09.29 22:40 183 0
사는 곳 시골인데 워크가방 봄ㅋㅋㅋ 2 09.29 22:15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26 ~ 11/27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