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ㄹㅇㅈ잘되고 있고
ㅇㅅㅍ컴백대박치고
ㅇㅅㅌ 건재하고
ㅇㅅㅌㅇㅅ도 라이징하고 있고
인수전때 슴직원들 자의싱과잉이다 ㅎㅇㅂ에 가는게 맞다하면서 얻어맞았는데 보란듯이 건재해서 좋음


 
익인1
하마스도 망하게 생겼지만 슴도 카카오에서 다시 매물로 내놓을듯
7시간 전
익인2
하이브 갔으면 라이즈 없었을수도 ㅋㅋㅋㅋ 진짜 잘됐따
7시간 전
익인3
ㄹㅇ 난 심지어 그때 슴 비웃었음; 그거 속죄하려고 돈많이 쓰는중이다 슴아 용서해주라..
7시간 전
익인4
ㄹㅇ
7시간 전
익인5
슴은 진짜 엔터업계에 오래 살아남아줬음 좋겠어(주주임ㅋ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65 09.25 09:1129823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29 09.25 12:1633665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46 09.25 22:441435 2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9 09.25 10:473226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186 15
 
근데 엔시티는 진짜 섞어서 파는 사람 많네16 09.25 19:41 597 0
예사 상품권 어케 충전해?ㅠㅠㅠㅠ 살려줘1 09.25 19:41 15 0
mama 미국에서 하면 거기에도 배우를 시상자로 부를까?4 09.25 19:41 56 0
얘들아 샤머에 씨 있을 수 있음..?8 09.25 19:40 87 0
앤톤이 형이랑 똑같이 사진 찍어온거 귀엽다ㅋㅋㅋㅋ3 09.25 19:40 254 3
마플 시상식 축하무대 초청해놓고 취소시키는 건 도대체 어느 나라 예의임?5 09.25 19:40 125 0
라이즈 쫄보즈 피지컬 미쳤다4 09.25 19:40 285 2
익들아 모차르트 선배님 신곡 들어봤어? 09.25 19:40 28 0
급식대가님.... 저 진짜 간절한데요 09.25 19:40 32 0
마플 연차가 차도 20 09.25 19:40 151 0
타팬분이 찍은 성한빈9 09.25 19:40 272 17
최현석 ㄹㅇ 똑똑하네 ㅅㅍㅈㅇ 09.25 19:40 131 0
뷔는 진짜 영화나 드라마 찍어야해7 09.25 19:40 150 4
앤톤걸 자중하기 위해 가져왔어21 09.25 19:39 450 16
정우 요즘 예능 여기저기 마니 나와서 좋다9 09.25 19:39 140 0
나 진짜 태래랑5 09.25 19:39 54 0
아 흑백요리사 1:1대결때 이탈리아 요리하는 두사람 붙었는데1 09.25 19:39 66 0
벅스 프로모션 09.25 19:39 13 0
라이즈 휴가 때 인스타 샤따 내려 09.25 19:39 66 0
앤톤 아 어제 애기라고 놀렸는데 분명6 09.25 19:39 145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1 ~ 9/26 0: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