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말이 됨??쟤들이나 짜르지

드라마 시상식 격 떨어짐



 
익인1
개싫다 저런 시상식 소비해주면 안됨
1개월 전
익인2
ㄱㄴㄲ 재네를 자르고 오스트 공연하는 게 맞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209 11.07 10:419129 2
드영배우리나라 정석미남 붐 다시 왔으면 좋겠음88 11.07 23:264505 6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5 11.07 14:4016934 22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48 11.07 11:4014149 1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46 2:335994 4
 
나 티빙이랑 웨이브는 꼭 구독하는 편이야9 09.25 20:56 238 0
나 진짜 ㅈㅇ 김수현6 09.25 20:53 325 0
다들 인생여주 누구야?163 09.25 20:53 5822 1
오늘 김혜윤 게티 ㄹㅈㄷ40 09.25 20:53 9362 13
큰일났다 10월에 볼게 너무 많다 09.25 20:52 61 0
23년 24년 통틀어서 재밌게 봤던 드라마 뭐야?24 09.25 20:52 197 0
아니 봄밤 나 왜 이제봄?1 09.25 20:51 50 0
볼거 다 보고 심심해서 09.25 20:50 28 0
질투 많이 하는 남자캐릭터 누구 있어?9 09.25 20:47 125 0
경크 박서준 한소희 케미 기대됨ㅠ2 09.25 20:47 162 0
남윤수 아버지 신장 기증해드리고 뜬 차기작이 저거인거임24 09.25 20:45 5329 14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 조윤수 이 사진들 그림체가 닮았다4 09.25 20:45 273 2
질투 살벌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5 09.25 20:42 536 0
김지원 화보 영상이 찐이다..7 09.25 20:36 306 4
대도시의 사랑법이 영화도 나오고 드라마도 나오는거야??7 09.25 20:36 321 0
내가 좋아하는 중국 배우 웅니들💕2 09.25 20:33 193 0
OnAir OMG 현성이 기억 잃었어 ㅠㅠ 09.25 20:33 27 0
김수현 팬미팅 다들 좌석 어디 예매했어?21 09.25 20:27 473 0
옛날 2000년대 영화들 특유의 색감은 어떻게 내는거야?2 09.25 20:26 132 0
이런 자리 처음이라 완전 고민되네ㅠㅜ 09.25 20:25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