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43 09.25 18:262687 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36 09.25 21:36495 16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32 09.25 16:01660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2) 28 09.25 20:03225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7 09.25 22:46268 7
 
길고 큰데 슬림한 거 개좋은거 규빈이 3 09.25 22:18 68 0
태래한테 듣고 싶은 커버곡!! 11 09.25 22:17 62 0
OnAir ㅇㄴ 한빈이 자기때는 뿡뿡이었다는거 7 09.25 22:14 149 0
한빈이 라방 요약 1 09.25 22:12 155 1
매튜의 Ideal type 너무 매튜 같아서 뭔가 좋다 11 09.25 22:12 77 0
OnAir 미쳤다 햄냥이.... 2 09.25 22:12 66 0
내일 피방 자컨 막화 뜨는 날이네 1 09.25 22:12 41 0
이번 콘서트 욱청 종합선물세트인 이유 15 09.25 22:11 154 8
건욱이 실물이랑 비슷하다 3 09.25 22:07 140 0
하오 이 챌린지 피드에 떠서 다시 봤는데 2 09.25 22:06 96 0
OnAir 한빈이 오늘 얼굴 왤케 어려보이지 1 09.25 22:05 33 0
OnAir 아 성한빈 댄라의 맛 09.25 21:59 40 1
요새 안경 쓴 규빈이 왤케 좋지 7 09.25 21:59 59 0
OnAir 뭘 들은거야 3키로가 더 빠졌다고..? 5 09.25 21:59 176 0
사첵 파우치에 응원봉 넣은 콕들아 4 09.25 21:57 111 0
유진이는 정말 착순이 토끼야.. 6 09.25 21:57 83 0
건욱이 주머니에 넣을수있을듯!! 4 09.25 21:56 102 0
얘들아? 혹시 뭐 봣어? 나는 태래 얼굴밖에 안보이던데 7 09.25 21:53 90 0
아 진짜 성한빈 요즘 왜케 예뻐??????? 2 09.25 21:53 59 1
OnAir 한빈이 얼굴 상태 ㄹㅈㄷ 1 09.25 21:52 4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0:20 ~ 9/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