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진짜 찐 밑바닥부터 시작한 분이랑 쟁쟁한 셰프들 사이에서 급식 메뉴로 뚫는 급식 조리사님...

이거 어케 응원 안하는데



 
익인1
난 오덕이라 응원 안하는 법 모름
1개월 전
익인2
와 나두
1개월 전
익인3
인터뷰 읽는데 눈물남 개큰응원다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03 11.12 18:1045610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390 11.12 13:3825545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45 11.12 16:025733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09 11.12 10:592684 0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49 11.12 21:08805 0
 
마플 맞아 다들 멘탈 쎈척 하는거지 진짜6 0:42 104 0
마플 얼마나 영업을 못했으면 미국으로 보내는거야? 0:42 47 0
팬들은 공백기에 뭐해?2 0:42 22 0
아파트 프랑스라디오에도 나오네 0:42 12 0
스테파 투표하려고 무대 몇개 보고 왔는데..??? 0:42 27 0
아 나 요즘 성진씨한테 빠져서4 0:41 43 0
스키즈 saiyan 노래 좋다1 0:41 21 0
무슨 춤은 맨날 유튜브에서 보냐고ㅋㅋㅋ2 0:41 36 0
스테파 어이없는게 0:41 40 0
마플 최애가 웃통까고 쇄골까지 보이게 셀카찍어서 유료소통에 보내줬는데...4 0:41 102 0
체리쉬 처음에는 내 취향 아니었는데 들을수록 좋아진다 0:40 13 0
유우시+청자켓 1 0:40 22 0
차정원 스토리 슬프다 .. 0:40 186 0
너네 마이프린세스 알아? 김태희 송승헌 나온거 4 0:40 39 0
에이티즈 티저 느낌개좋다2 0:40 25 0
마플 그러니까 뉴진스 소비하면8 0:40 113 1
OnAir 혹시 최규태랑 백상하 떨어졌어?2 0:40 55 0
배우 차정원 스토리글 뭘까? 추모글일까28 0:40 1054 0
마플 클라씨 방설때부터 응원하고 있었는데 뜨긴 글렀다 0:39 46 0
마플 스테파 선공개에서는 0:3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