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everlasting sunset

편지

꼭 들어주시길...



 
익인1
일라일라일라~~
1개월 전
글쓴이
일라일라에 가려진 개찐명곡입니다 에버라스팅 선셋...
1개월 전
익인2
와 이름 오랜만에 듣는다
1개월 전
글쓴이
주니엘 데뷔전 일본 활동부터 쭉 봤었는데 추억...
1개월 전
익인3
물고기자리랑 플리즈 명곡임 진짜로
1개월 전
글쓴이
헐 맞아 이것도
1개월 전
익인4
시적화자라는 혼성 그룹 노래 들어봐 주니엘 있음
가끔은 미치도록 아프고 싶어요
너의 슬픔을 오늘 내가 반을 가져가줄게
두곡 좋아

1개월 전
글쓴이
헐 대박 내가 모르는 주니엘 노래가 있었다니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9 11.18 16:112791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5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1 11.18 11:4121389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225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450 12
 
마플 아니 그렇게 서로 원하는대로 솔로하게 됐는데6 11.15 12:17 275 0
백현 노래 개잘하네1 11.15 12:17 115 6
에스엠 진짜 공무원보다 더한 철밥통 같음ㅋㅋㅋㅋㅋ 11.15 12:17 94 0
김재중 팬덤 지금 제3자고발 준비중임14 11.15 12:15 390 3
사쿠야 영통 챌린지 찾아줄사람 ㅠㅠ2 11.15 12:15 63 0
정보/소식 빅플래닛 소속연예인8 11.15 12:14 1289 0
마플 sm은 소속가수를 너무 대우해줘서 문제인듯20 11.15 12:14 403 0
마플 탈퇴도 했고 솔로로 활동한다는데 왜 비꼬는거임 5 11.15 12:14 151 0
제노 큰거봐…4 11.15 12:13 161 1
마플 승한이 아이돌 꿈 포기 안하고 솔로로 데뷔 한다하면1 11.15 12:13 177 0
와 백현 라이브 진짜 잘한다5 11.15 12:13 210 4
마플 부당하게 탈퇴당했는데 당연히 돌아오라고하지42 11.15 12:13 760 0
정보/소식 '페스티벌계 황제' 온다..데이브레이크, 오늘(15일) 콘서트 티켓 오픈 11.15 12:13 24 0
헐 승한 프로필사진도 새로 찍었나봄30 11.15 12:13 4311 1
백현이 cgv 촬영할때 무대서 올라가다가 넘어질뻔 하지 않았어?9 11.15 12:13 222 0
술만 먹고 자면 심장 쿵쿵 뛰는데 11.15 12:12 32 0
후기 레드벨벳 노티드 팝업 온 후기....😍💘5 11.15 12:12 660 0
마플 해외팬들 마인드가 이렇다는 거 ㄹㅇ임? 쪼잔한 병크로 문제삼는 한국팬들과 다르게7 11.15 12:12 162 0
와 승한 솔로 데뷔하네 11.15 12:11 101 0
백현 월간백현해주세요6 11.15 12:11 1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