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7l
일상생활하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나 마성의 매력같아


 
익인1
신경쓰인다…. 위험하다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2
우아해..
1개월 전
익인3
위험신호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07 11.18 16:1127289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097 7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0 11.18 11:4120986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0 11.18 20:331128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9 11.18 11:287331 12
 
와 승한 솔로 데뷔하네 11.15 12:11 101 0
백현 월간백현해주세요6 11.15 12:11 131 1
마플 ㅅㅎ이도 민망할듯 11.15 12:11 206 0
그래도 제왑이 3사중에선 젤 낫지? 17 11.15 12:11 174 0
혹시 내일 나랑 멜뮤 🍈투표 교환할사람? 11 11.15 12:11 49 0
도영씨 목소리 좋다2 11.15 12:11 108 0
정보/소식 '라이즈 탈퇴' 승한, 내년 솔로 데뷔…SM "따뜻한 시선 부탁”(공식)42 11.15 12:11 3128 0
아니 저게 뭔 콘서트 영화야 11.15 12:11 50 0
피겜3 내가 본 서바이벌들에서 도파민 담당자들 다 모였네 11.15 12:11 38 0
나 더보이즈 트리거 입덕인데 혼자 오지도 않은 군백기 걱정하고 있음3 11.15 12:11 121 0
아이콘은 yg 나오고 상표권 공동소유 중임 11.15 12:11 108 0
마플 아 제발 솔로 나오든 말든 관심 끄자고5 11.15 12:11 158 0
마플 타돌팬들 아들맘이냐고 까던 애도 지 새끼 얘기엔 발작하는구나...5 11.15 12:10 473 0
에스엠은 승한을 내놔라2 11.15 12:10 362 0
옹 제베원 마마때 킬더로미오 할건가 보네5 11.15 12:10 390 0
Sm은 진짜 짱인듯 여기 뼈묻어야해20 11.15 12:10 1087 1
백현 콘서트 트레일러 그냥 엠알제거잖아ㅋㅋㅋㅋ1 11.15 12:09 139 1
아니 변백현은 진짜 노래해야돼3 11.15 12:09 51 1
마플 아니 여기 이런글 써도되나? 내남친 성격 ㄹㅇ주우재같음1 11.15 12:09 67 0
슴 의리는 잘 지끼는구나 11.15 12:0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52 ~ 11/1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