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잡담] 고척 1층 102구역 1열 시야 공유 | 인스티즈

동영상 캡쳐라 화질 조금 구린거 감안해주고 핸드폰이 가슴 위치일때 대충 사야가 저럼.. 시야방해 있다는 뜻ㅜ 1열보단 최소 3열 추천드립니다



 
익인1
꾜ㅐ 가깝다
2시간 전
익인2
오 돌출만 잘 빼면 생각보다 괜찮을듯
2시간 전
글쓴이
고척 차라리 사이드로 가면 생각보단 ㄱㅊ음 근데 돌출 나올때만 괜찮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11월 중순 어떻게 기다리지? 3:26 1 0
바인더에 포카보관하는 하루들 3:22 7 0
마플 ㅇ ㅏ이린은 올해로 치면 01년생이 데뷔한건데12 3:18 129 0
보넥도 운학이 모예요! 따라할 수 있는 익있음? 3:17 23 0
어떤 남돌 빠져서 한달동안 영상을 계속 봤는데 이제 볼게 없러짐....4 3:15 100 0
취소수수료 없는 막날이 어제(25일) 이엇나...? 1 3:16 14 0
얘들아 이거 뭐라고 하지 약간 예를 들면 아 머라하지 아 단어 생각이 안 나8 3:12 71 0
화사 노래 너무 싸이스럽긴하지만5 3:12 78 0
콜플 티켓팅 실패로 의욕이 사라졌어5 3:12 45 0
운동선수 반월판 부상에 대해 잘 아는 사람?? 3:10 14 0
텀블러 용량 몇짜리가져가야하지? 2 3:08 22 0
가끔 커버곡 조회수 언급될때 애들이 어 그거 n00만 됐어요 하는거 보면 3:08 31 0
눈여메이킹보는데 김수현 손밖에안보임1 3:07 20 0
오 여경래,박은영 셰프 두분이 같이 유튜브 하는구나 3:06 47 0
마플 뭔 소린지 모르겠네 13 3:06 75 0
투바투 연준 무릎 괜찮으시대?1 3:07 32 0
제베원 토롯코 실물후기(첫콘.막콘 섞어서 제대로 본 일부멤버만)5 3:07 89 0
아일랜드 본 사람?? 차은우 분량 얼마나 돼?1 3:05 11 0
코로나 끝나고 공연붐와서 그렇지 뭐...1 3:06 53 0
라이즈 은석 얼굴 실제로 보면 개작을것 같음4 3:0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2 ~ 9/26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