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6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5 09.26 10:519862 2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53 09.26 19:48474 3
엔시티/장터엔시티 산리오 콜라보 컵 양도 94 09.26 22:22980 0
엔시티굿밤 가는 심들 26 09.26 21:54355 0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5 09.26 11:131997 0
 
오늘 12시 기다리는 사람?? 8 03.04 23:00 159 0
입꼬리 귀에 걸림 너무 잘생겻음 03.04 23:00 31 0
흑발도 이쁜데 바꾼다니 아숩 03.04 22:59 35 0
근데 머리 또 바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03.04 22:59 38 0
누가 발 보여달라그랬냐~🙄 03.04 22:59 61 0
마크한테 내 두피 주고싶다 평생 염색 한 번 안했는데 03.04 22:58 36 0
마크 두피 살려 03.04 22:58 43 0
개오바 03.04 22:58 45 0
아 진짜 마크 얼굴 개미쳤다 03.04 22:57 39 0
마크야미쳤나요 03.04 22:57 33 0
아 오늘 기분 잡치는일 있었는데 마버블보고 다풀림 03.04 22:57 33 0
아네 이마크 03.04 22:57 38 0
네오센터한테 화났던거 드림이 다 풀어줌... 1 03.04 22:57 79 0
이마크 흑발 왔다 03.04 22:56 30 0
와 마크 셀카 폼 미쳤다 03.04 22:56 46 0
와 미친 마크 셀카 역대급 03.04 22:55 44 0
미친 이마크 또 흑발 03.04 22:55 40 0
마크 셀카 미쳣다 03.04 22:55 40 0
마크 흑발이야?? 03.04 22:55 40 0
배아프다 위시가 배웅회하면서 선물도 줌 03.04 22:55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