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ㄷㅂ 


 
익인1
ㅋㅋ;
15일 전
글쓴이
?..
15일 전
익인2
부럽다
15일 전
글쓴이
오세유 !
15일 전
익인3
우리학교에도 오는데... 졸업생이라 갈말 고민됨
15일 전
글쓴이
야나두 집이 가까워서
15일 전
익인4
영대가 오디야
15일 전
글쓴이
대구쪽 ! 경산이용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76 10:0738725 7
라이즈 뭐야..? 218 10:0722973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220 13:429190 2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84 14:152737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67 18:481166 0
 
마플 본인 다리 통무다리라서 고민인 여자들 필독2 09.26 14:55 103 0
이번주 음방 예측2 09.26 14:56 554 1
시온 머리 깐 거 ㄹㅈㄷ 느좋이다ㅋㅋ2 09.26 14:55 330 3
성호 진짜 미묘네....1 09.26 14:56 93 0
씨피 영상 같은 거 어떻게 만드는거야?? 1 09.26 14:56 40 0
마플 개인적으로 크라임씬리턴즈 새멤들 안나왔으면 좋겠어5 09.26 14:56 243 0
긴팔 금지4 09.26 14:54 69 0
크씬 플만 되면 개웃긴거3 09.26 14:55 141 0
크씬 홍진호 장진은 성격이 마피아게임 최적화라 좋음1 09.26 14:55 48 0
상암 아이유 럽윈올 이 라이브 개잘들려3 09.26 14:55 190 2
아니 인티 홍진호 제목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댓 두 개 써지는 거임?34 09.26 14:55 121 0
위시 오늘 이쀼다6 09.26 14:55 293 0
마플 이거 내가 호구인거야?3 09.26 14:54 132 0
체조 경기장 공연 잡히면 숙소 어디로 잡아야해?7 09.26 14:54 209 0
확실히 장동민처럼 예능적 요소도 챙겨주는 멤버 필요한듯5 09.26 14:53 178 0
잠만 지금 왜 크씬플?9 09.26 14:54 212 0
여태까지 크씬 출연자들 별로였던 적은 없어서 09.26 14:54 28 0
그냥 이건 내 소췬데 덱스 크라임씬이나 대탈출 같은거 나오는거 보고싶다10 09.26 14:53 229 0
크씬 성비맞추는거 보고싶음1 09.26 14:53 168 0
마플 크씬 리턴즈 불호였던 점21 09.26 14:53 4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26 ~ 10/11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