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향한 내 애정이 크면 개 절망적이고
제대날이 영원히 오지않을 먼날처럼 느껴지는디
애정이 좀 적으면 제대날 보고 오 생각보다 괜찮네
좀만 견디면 되겠다 싶음
진짜 나도 날 보며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