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3 10.06 16:404816 25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46 10.06 22:48964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0 10.06 19:42218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9 10.06 10:45339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2 10.06 21:561093 0
 
이거 관련해서 뭐 나온거 있어? 2 09.26 16:07 211 0
이번에 아임파인 안했지 하루들아 6 09.26 16:06 89 0
하루들은 줄여서 뭐라고 불러? 6 09.26 16:05 98 0
우리 앉멀 세로 길이가 몇cm야?? 2 09.26 16:00 47 0
베오케 악개 개큰함성 지르면서 입장 3 09.26 15:59 131 0
오 해피 월간 1위됐다 13 09.26 15:59 216 1
포장 불러달라고 한 마데 칭찬해.. 1 09.26 15:57 63 0
아임피네 데이식스버전 6 09.26 15:56 153 1
방콕콘 스탠딩 자리 1 09.26 15:55 120 0
아나 남겨둘게 콘서트에서 너무 듣고 싶다,,˘͈ᵕ˘͈ 3 09.26 15:52 31 0
ㅋㅋㅋ 헤어지자고 영현이꺼 보고 읭? 하긴 했는데 09.26 15:52 74 0
난 4년만에 간 작년 클콘에서 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10 09.26 15:49 215 0
진짜 원필이 성격도 단점이 있을까?? 1 09.26 15:48 132 0
솔직히 이젠 9개월 전에 화정 간 것도 안 믿김 7 09.26 15:46 171 0
ㅇㄴ 헤어지자고 개웃기네 09.26 15:40 70 0
박진영 음감은 진짜 좋은 듯 26 09.26 15:39 701 0
아니 나 티켓 사라졌어 .. 6 09.26 15:38 204 0
필이 제목은 아는데 가사 모른다고 하니까 성진잌ㅋㅋㅋㅋㅋㅋㅋ 2 09.26 15:30 236 0
윤도운 유죄 미쳣다… 6 09.26 15:29 169 0
클콘 화정3일로 회귀 vs 고척하루 11 09.26 15:29 23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