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어덮밥은 가시 잘 없나? 쫄깃쫄깃 그런 느낌인건가 16 09.26 17:42856 0
인피니트연말콘이 3일일 수도 있을까? 18 09.26 15:121046 0
인피니트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538 1
인피니트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630 0
인피니트 나의 애기강아지... 13 09.26 11:03530 1
 
앞번호 가고싶다가도 1 12.01 19:26 116 0
나뚝 이미 가방 다챙겨놨는데 2 12.01 19:25 108 0
인생네컷 질문해도됨...? 2 12.01 19:24 121 0
공방 앨범 뭐뭐 챙겨가면 돼? 3 12.01 19:22 73 0
예비 명단 더 뜰 일 없을 것 같지? ㅠㅠ 7 12.01 19:20 114 0
뚝들아 59초는 가망없지? 6 12.01 19:13 149 0
02초 절망중 4 12.01 19:09 133 0
제발 명단 빨리 주세요.... 12.01 19:08 38 0
뚜기들 공방 갈 때 무슨 가방 가쥬강 22 12.01 19:08 212 0
5초.... 1 12.01 19:06 53 0
01초면 가망 없어?ㅠㅠㅠ 6 12.01 19:06 143 0
정보/소식 ATBO 남우현 Baby Baby 챌린지❄️ 12.01 19:04 73 0
너무 떨려... 12.01 19:04 31 0
음중이 젤 사람 많이 뽑는데 3 12.01 19:03 107 0
몇초인지 앛려줘!! 14 12.01 19:01 360 0
아으 떨려라 자꾸 손떨려 12.01 19:01 24 0
어우 공방 신청할때마다 심장떨려 4 12.01 19:00 40 0
공방 미리 신청하기 눌러놓고 5 12.01 18:52 109 0
에버라인 출고했다고 문자왔다 1 12.01 18:31 74 0
공방 신청때매 3 12.01 18:31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