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97 02.13 21:203788 1
데이식스대구 첫 막 어디가??? 34 02.13 17:20977 0
데이식스대전 첫콘 풀게 48 02.13 21:41438 0
데이식스나 대전첫콘 못가게됐는데 52 02.13 14:562049 0
데이식스 하루들앜ㅋㅋㅌ 필이 꽃팔찌 재입고 문의 답변 벌써 달렸다 42 0:261463 3
 
나 진짜 컹빡 울리자마자 뛰어왔는데.. 3 10.01 22:39 148 0
가마니 있던 또다른 신입 하룬데 혹시 끼루랑 스공끼?는 또 뭐야... 29 10.01 22:39 336 0
하 콩빡글 진짜 개웃기네.. 12 10.01 22:38 245 0
나 가끔 오호...이거 하고싶어서 1 10.01 22:37 107 0
너네 다 어디있다가 몰려오는거야 ~ 15 10.01 22:35 156 0
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6 10.01 22:32 10994 2
강경 낫파인 나 하루.. 낫마에 흔들리다.. 10 10.01 22:25 106 0
원하는 굿즈 생겼어 1 10.01 22:23 91 0
원필 도운 버블 오는 주기가 어떻게 돼?? 11 10.01 22:17 379 0
혹시 이사진 원본있으신 하루?? (원필) 3 10.01 22:16 115 0
트렌드를 따라 요리컨텐츠 가보자고 10.01 22:16 27 0
라이브든 뭐든 애들이랑 얘기 나누고 싶당 10.01 22:11 45 0
하루들은 현생:덕질 몇 대 몇 비율로 해? 17 10.01 22:09 168 0
주간 인기상도 잊지말구 투표하고 오자~🍀 2 10.01 22:09 16 0
스밍이랑 주간인기상🔥 10.01 22:08 15 0
날씨 변화 + 신곡으로 차트 신경써야됨 17 10.01 22:06 197 0
엥?? 현생때문에 이제 봤는데 원필이 인스타.. 10.01 22:04 82 0
볶은 긴머리 또 해줬으면.. 눈 살짝 가리면 땡큐 6 10.01 22:03 174 0
차트 개무섭다 3 10.01 22:02 216 0
깐필 살려내 10.01 22:0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