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앞으로 하이브가 "민희진이 프로듀싱 계약서 싸인안해써요 빼액” 했을때 대비한 반박글

- 주주간계약은 일방 통보로 해지되지 않음. 따라서 주주간계약은 살아있다고 보는게 맞음. => 주주간계약을 “선행계약”❗️으로 하는 프로듀싱 계약을 제안해야됨 

지금 하이브가 제안한건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고 전제한 프로듀싱 계약서. 프로듀싱 싸인하면 주주간계약이 해지됨. 🤦‍♀️

- 임의로 해지할수 있거나, 강연 홍보를 제한하는 독소조항이 없어야함

왜냐하면 주주간계약이 법원에 계류중인데 이를 임시로 대체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니 똑같은 보장성을 지녀야 하기때문.

- 제작부서가 짭도어 부대표 이도경에서 민희진 밑으로 재배치 돼야함

짭도어 부대표는 민희진 없으면 팬미 대관도 못하는 마케팅 전?문?가임

[익인1]

캡쳐해놔야징

[글쓴이]

👍🏻 쓸일이 많을거여

[익인2]

유용하게 활용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