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도발적이다.. 


 
익인1
내용도 웃김ㅋㅋㅋㅋ 근데 시즌 끝남...아쉽다
9일 전
글쓴이
근데 뭔가 교육적인 내용같은데? 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
지옥의 밸겜인데 웃김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아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40 15:3426259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735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62 9:3726538 3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52 14:412818 1
제로베이스원(8) 와 욱청.... 46 21:171554 0
 
마플 이게 갑자기 무슨 플임3 09.27 01:02 114 0
마플 돌의 셀링포인트라 팬들이 좋다는걸 포장한다고 하는거 좀 웃김1 09.27 01:01 68 0
성찬이 얼굴 뭐야?3 09.27 01:01 239 0
악 성훈이 거셀 왔당1 09.27 01:00 89 0
난 돌판에서 나오는 밈들이 웃긴 것 같음1 09.27 01:00 96 0
아 최강록 셰프 흑백요리사에서 처음 봤는데 사람이 은은하게 돌아있넼ㅋㅋㅋㅋㅋ4 09.27 00:59 257 0
서인국 사진 저장하고픈데 원본이 안재현한테 있어 09.27 00:59 182 0
마플 저거 ㅇㅇㄹ 정병인듯1 09.27 00:59 76 0
하니는 안어울리는 머리가 없어6 09.27 00:58 321 7
연준 껌 바타말고 다른 위댐멤버가 짠 거 아니야?3 09.27 00:58 317 0
마이크 볼륨 올려달라는 애를 영원히 사랑할수밖에 없는 거임 09.27 00:58 142 0
큰방 ㄹㅇ 일당백 가능한듯11 09.27 00:57 319 0
요즘 더 느끼는게 슴에서 데뷔하면 9할은 성공이구나 싶음42 09.27 00:57 974 0
라이즈 소희님 매력있어4 09.27 00:57 291 5
아이돌들 무대하다가 갑자기 배아프면 어떡함14 09.27 00:57 346 0
ㅇㅇㅎ에서 ㅎㅇㅂ연습생을 줍줍했네15 09.27 00:56 645 0
마플 엔하이픈 위버스 가입자가 천만임12 09.27 00:56 457 1
내년에 성찬씨가 우리팀 시구를 와주시면 좋겠어4 09.27 00:56 128 0
마플 난 갠팬들 중에 악개인 사람들 마인드가 신기한게 1 09.27 00:56 66 0
원필 성찬 시온 let's go6 09.27 00:56 5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20 ~ 10/5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