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스타쉽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크래비티예매내역서 뽑아야 돼?? 6 09.28 11:1982 0
크래비티/마플서바이벌 정뼝이란게 이런거구나 5 09.26 23:3284 0
크래비티팬콘 본인확인 4 09.26 10:2977 0
크래비티크래비티 관심 생겨서 친구랑 같이 시제석 가보려는데 토롯코 돌까? 5 09.25 20:3764 0
크래비티오늘 경연 기대돼 ㅠㅠㅠ 3 09.26 13:3842 0
 
애들 라디오는 안 나오나2 04.11 17:59 77 0
멜론 안쓰던 아이디! 지금 스밍권 2달치 100원 프로모션한다!5 04.11 17:58 59 0
❤️음총팀 헬퍼 많이 지원하자❤️인력수가 심각하대1 04.11 17:06 54 0
우리 하라메도 나와?6 04.11 14:01 129 0
램들 오늘할일 ! 11시-1시 화력체크스밍 !7 04.11 13:38 64 0
램들아 다들 머하니5 04.11 13:35 50 0
와 3일 남았어1 04.11 13:10 21 0
와 나 주간아 팀 나눈거 뭔 기준이지 했는데 내가 제일 뒷북일듯4 04.11 00:48 169 0
애기들 쇼케를 현생때문에 못봐 눈물이 나네..😂3 04.10 22:45 60 0
음총팀 헬퍼 지원좀 많이 부탁해 심각해 ㅠㅠㅠ1 04.10 22:22 57 0
아 알람떠서 놀랐넼ㅋㅋㅋㅋㅋ1 04.10 21:28 37 0
200410 크래비티 단체 컨셉포토1 04.10 21:02 84 0
크래비티 주간아 예고편3 04.10 17:27 92 0
래미들 최애 컨셉 뭐야??14 04.10 11:54 153 0
크래비티 데뷔 실총 해시태그 투표 부탁할게2 04.10 10:04 51 1
엠카 16일 결방인데 16일날 나온다거?? 우리밖에 나오는 그룹 없나?3 04.10 00:55 132 0
세번째 컨셉이 앨범 버전3일까...?2 04.09 23:32 75 0
램들아 엠카 16일 결방인데2 04.09 22:14 97 0
Hoxy 큰방에 홍보 할 영업짤 같은 거 있을까 4월 14일 데뷔! 이렁거4 04.09 21:51 65 0
크래비티 음총팀 D-5 플랜4 04.09 21:48 5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크래비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