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367 19:558807 1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0 16:403203 22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52 10:4319081 1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781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1001 0
 
엔시티는 노래가 진짜 좋은듯3 09.27 04:13 87 0
소희 md소개하다가 눈치본다 ㅋㅋㅋㅋㅋ4 09.27 04:10 273 5
정보/소식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일본이 한국에게 피해당함 ^^7 09.27 04:10 315 0
마음이 점점 깊어질수록 유사 안먹는듯13 09.27 04:10 475 4
잘 삐지는 사람 특징 뭔 거 같애?7 09.27 04:09 91 0
나 남자다운거 듬직한거 좋아해서5 09.27 04:09 84 0
나는 최애덕질기간보면 좋은부분이 너무확실한데 09.27 04:08 40 0
나는 최애덕질기간보면 좋은부분이 너무확실한데 09.27 04:08 32 0
안창살2 09.27 04:08 34 0
나 돌판 10년 넘게 있으면서 버블 처음 결제해봤는데 09.27 04:08 62 0
마플 어떤 가수 추구미가 바꼈나8 09.27 04:06 266 0
아 진심 흑백요리사 보는데 비빔 아저씨 ㅜㅜㅜ2 09.27 04:06 279 0
엥 qwer 타이틀보다 수록곡이 더 타이틀 같음…1 09.27 04:06 183 0
아까 엽떡 먹었더니 배아프다4 09.27 04:05 38 1
님들이 아이돌이 된다면 동물 모에화 뭐일 것 같음?38 09.27 04:03 228 1
나 예전에 원더걸스, 워너원 팬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는데3 09.27 04:02 108 0
난 아이유 대유잼이라 생각함ㅋㅋㅋㅋㅋ 2 09.27 04:02 173 1
계속 읽씹만 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2 09.27 04:02 44 0
나같은애들 있나 09.27 04:02 43 0
마플 난 내가 배우덕질하면서도 일본땜에 스트레스 받을줄 몰랐음2 09.27 04:0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8 ~ 10/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