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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71 10.18 14:043831 1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5 10.18 22:4044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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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6 10.18 12:111238 3
데이식스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4 10.18 23:251260 0
 
나 기다릴게 09.27 00:28 13 0
오늘 버블 복습 5번하고 자야 돼 4 09.27 00:28 52 0
4500원으로 누리는거 맞나 이거 09.27 00:28 12 0
진짜 너어어우어ㅓ무 다정하다ㅠㅠㅠㅠ 유죄ㅠㅠ 09.27 00:28 12 0
정말! 09.27 00:28 14 0
그니까 지금 그 셀카 얼굴로 그러고 있다는 거잖아 11 09.27 00:27 103 0
아 필이 목소리에도 웃음기있는게 너무 팔불출이야 1 09.27 00:27 27 0
정마알! 하는거 듣고 진짜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음ㅋㅋ 3 09.27 00:27 56 0
또 온다 09.27 00:27 12 0
애들아 큰거또온다 1 09.27 00:27 37 0
와근데 원필이목소리진짜 개설렌다 1 09.27 00:27 52 0
오호..계속 심쿵사 시키더니 냅다 자라고 하면 09.27 00:27 13 0
나 내일 휴강됐어 필아 1 09.27 00:26 24 0
여드름 공유하는 사이 2 09.27 00:26 154 0
아 진심.. 다 죽자 그냥 😭😭😭😭 09.27 00:26 18 0
아정말 너무 좋다 09.27 00:26 10 0
아니 폰화면을 영원히 쓰다듬게되.. 1 09.27 00:26 23 0
ㅋㅋㅋㅋㅋㅋ 나만 안잔다고 한게 아니구나 09.27 00:26 15 0
필아 나 내일 연차썼어 09.27 00:26 20 0
필이 파자마 입고 자는 거 진짜 1 09.27 00:25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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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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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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